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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울병원 입니다.

병원소식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운영

2022-04-07 서울병원 조회수 : 491회

 

 

제천서울병원이 코로나 위탁 의료기관으로써의 중추적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제천서울병원은 코로나 전담 치료병동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320여명에 대해

입원 치료을 마쳤으며,아울러 2,300여명의 코로나 환자에 대한 재택치료,

시민 17,000여명에 대한 선별진료소 진료, 

3,500여명의 환자들에 대한 호흡기클리닉 을 운영하였습니다.


제천서울병원은 코로나 확산사태 이후 코로나 환자를 위한 대면진료, 

지역응급의료센터내 음압격리병실 운영 등 지역주민들의 코로나 극복에 있어

선도적으로 중추적 의료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증상을 계속 겪고 있는 것에 대해 [롱 코비드(Long covid)]

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롱 코비드는 치료 후에도 지속해서 나타나는

코로나19 감염 증상으로서, 중증/경증/나이와 관계없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에 제천서울병원은 치료 격리기간이 끝난 후 기침, 가래, 호흡곤란, 폐렴 등의 호흡기 증상과

미각, 후각 손실, 식욕저하, 두통, 어지럼증, 수면장애 등 신경학적 증상, 만성피로 무력감 등의

전신 증상, 오랜 자가 격리로 인한 운동저하 및 요통, 근육통 등의 근골격계 질환 등 후유증에

대하여 보다 효과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내과(임유리 교육수련 부장)와

신경외과 전문의 및 각 진료과와 협진 체계로 구성된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개설하고

지난 7일부터 진료를 개시하여 외래 및 입원진료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