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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천서울병원 노병연병원장 취임식

2017-03-06 서울병원 조회수 : 5433회

3월6일 제천서울병원 노병연병원장 취임식

 



 

 

33년전 제천서울병원을 설립하시고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시켜오신 고 김정식 원장님의 갑작스런

영면으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병원장에 취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을 숨기기 어렵습니다.

고 김정식 원장님은 양질의 의료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병원을 운영하셨습니다.

저는 고 김정식원장님께서 지역주민들에게 말씀하신 친절하고 깨끗한 병원,

의료의 질이 한차원높은 병원, 환자를 가족으로 모시는 병원, 환자중심의 열린병원으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계속적으로 실천하고 병원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병원 2층 진료실만 지내던 저는 얼마전 업무보고에서 각자의 톱니들이 자기의 분야에서

흔들리지 않고 어우려져서 움직여야 병원이라는 운영체가 나아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각 분야의 현안문제들은 이사장님 및 각과장들과 협력하고 직원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수렴하여

순차적으로 현명하게 병원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최근 중소병원은 메리스사태 이후 정부에서 감염발생이나 소비자 권리강화을 모든 정책에따른

책임과 비용부담을 의료기관에 떠넘기는 상황에서 경영이 부실화 되지않게 노력해야하고

병원간에 경쟁이 심해지고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기회수준이 높아지면서

병원의 어려움이 심화된 상태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의료서비스외에서

의료와 연관된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합니다.

이런 병원 서비스의 질은 향상시키기 위하여서는 제천서울병원 직원여러분들의

주인의식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여러분

병원의 발전은 환자와 병원간의 신뢰과 있어야 이루워질 수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모습은 진료하는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도 물론 중요하지만

옆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는 직원여러분들의 가족같은 분위기가 환자와의 신뢰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더욱 오래도록 유지되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제천서울병원이 향토병원으로서 신뢰를 만들고 흔들리지 않고 나가게하는 주체는

제천서울병원 임직원 여러분들입니다.

활짝 웃고 즐겁게 일하는 직원 여러분의 모습이 사라지면 제천서울병원은 나아가지 못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이 제천서울병원의 직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천서울병원 직원 여러분

좋은 사람을 만나 즐겁게 지낸다는 것이 인생의 최대한 축복이라고 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모두 서로 제천서울병원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며 각자 인생의 보람됨을 누리고 지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