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코로나 19로 인해 면회가 어려운 시기. 

가족의 얼굴을 만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제천서울병원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맛있는 떡”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꽃보다도 환하게 웃어주시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환자분들 덕분에 

더욱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전해 드린 작은 선물이 병원 생활에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환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직원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환자분 들이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