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울병원 이영환 병원장은 6월 13일 마약 예방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마약 예방 「NO EXIT」릴레이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이영환 병원장은 "마약은 중독성이 강해 호기심으로라도 절대 시작하면 안 되며,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마약 근절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의 지명을 받은 이영환 병원장은 다음 주자로 창민의료재단 오만식 이사장과

홍천아산병원 남기호 병원장을 추천했다.